사라지는 운전 매너[지방자치 단체의 멍청한 행정]

제주도에서 가장 지키지 않는 운전 매너는 야간 주행시 마주오는 차량을 위해 상향등을 하향으로 내려주는 것이다.

그러나 제주도에선 70%이상이 절대 내려주지 않는다.

매너가 없다.

사진은 한림j택배 차량으로 뒤에 붙인 스티커는 경기도에서 발행한 스티커다.

스티커에 이렇게 쓰여있다[양보 어르신 운전중] 과연 몇살이나 먹은 사람일까 따라가 보았다.

운전하는 사람은 30대 남자.

난 60대가 다 됐다.

60대 앞에 가면서 자기가 어르신이라고 한다는 것은 오만불손한 매너다.

이런 것을 생각했다는 자체가 지방자치단체의 멍청한 행정이다.

금강산콘도 서쪽 담장옆으로 보면 농로길 포장공사가 새로 반쯤 완성되었다.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중단되어 농로길 역할은 못한다.

특히 중단된 지점에 돌로 담을 쌓아 사람조차 지나갈 수 없다.

중앙 정부의 지원을 받아 겨우 꾸려나가는 지방행정이 세금을 아껴쓸 줄 모른다.

특히 사진에 보듯 아름드리 소나무 뿌리는 모두 잘라내고 콘크리트 포장을 했다.

소나무를 살리려면 그 부분만 조금 언덕지게 도로를 만들더라도 뿌리는 저렇게 잘라내지 말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