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개나무와 느릅나무는 이미 제주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나무가 되었다. 마구잡이로 뿌리를 캐어 다려먹었기 때문이다. 나무 껍질을 채취해도 그렇게는 사라져가지 않았을 나무들인데... 이번엔 구지뽕나무가 일반인들에게 알려지면서 악덕 장사치까지 판치고 있다. 아쉽게도 농민들이 외면해 버린 유채꽃까지 제주도를 떠나기 시작했다.

사라져가는 제주도의 대표식물들,,,

1, 우선 노란꽃의 향연을 펼치며 봄에 관광객을 맞이하던 유채꽃들이 차츰 사라져가고 있다.

이유는 농민들이 심었던 것도 갈아엎고 있다. 다른 작물에 비해 돈벌이가 안되기 때문이다.

유리넷 사회 초년생 장은지 기자

사라져가는 식물 2

위 사진처럼 구지뽕나무[국가시낭] 입소문을 타고 당뇨병에 간에 좋다고

너도나도 뿌리를 캐어 먹거나 팔아먹는 사람들에 의해 제주도에 흔하게 보이던 국가시낭

[제주도방언]이 차츰 사라져가고 있다.

j씨는 포크레인을 갖고 몰래 구지뽕나무를 캐어 액기스를 만들어 팔아 1년에 몇천만원씩

벌었다고 자랑을 한다. 안타까운 일이다. 사회 초년생 유리넷  박나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