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진흥기금.서민들이 모르는 눈먼돈 그 부작용을 소개한다

제주도를 돌아다녀보면 관광진흥기금을 타먹기위한[대출받기위한]007작전이 요란하게 진행된다

L클럽을 예로들면 13000여평 [평당6만원짜리]땅에 조립식 건물 600여평 건립하고 1000억이 들어갔다고 요란하게 광고하기 시작했다.

건축 전문가와 부동산 전문가들이 계산을 해보면 겨우 20억+5-5억이 들어갔다고 본다.

그 20억 투자된 사업을 1000억이라고 요란하게 광고하는 것은 바로 눈먼돈[관광진흥기금 이률년3%대] 대출을 받기 위해서다

20억 투자하고 그 50배가 넘는 돈을 대출받기위해서 뻥튀기하는 것이다 투자금을 부풀려 많은돈을 대출받으려는 것이다.그 눈먼돈을 대출받으려면 공사가 끝나야한다 그래서 작은 돈을 투자해서 박물관.식물원.공원.등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다보니 돈이 없는 사람도 땅만 확보하면 공사를 하려고 시작은 하지만 건설업체들이 외상으로 공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시작은 해놓고 부도가 나는 공사현장이 많다.

장비[포크레인.덤부트럭.]등은 물론이고 노동자들까지 인건비를 받지 못해 타격이 심하다.대부분 땅주인은 별도로 있어서 인건비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부작용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너도나도 관광진흥기금을 타먹기위한 생각으로 마구잡이로 공사를 하다보니 동종업종이 수없이 생겨나서 제살깎기 식으로  서로가 망해가는 경우가 많다.

동종이 많으면 경쟁이 생겨 질이 좋은 서비스로 관광객들을 유치하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건축의 목적이 관광진흥기금을 타기 위한 목적이므로 목적을 달성한 건축물은 운영은 뒷전이다.

임대로 세를 주어 운영을 하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고 그렇지 않으면 잡초만 무성하게 버려진다. 제주도에 같은 종류의 박물관이 여러개씩 있고 또 건설되고 문을 닫고 그러길 반복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유리넷 조 소 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