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지역 약초와 산나물 바로알기

[제주도의 들나물 페이지에서 소개한 식물은 제외했습니다]

지치는 그 뿌리에서 보라색 물감을 얻는 까닭에 우리 겨레와 퍽 친숙한 식물이다.

지치는 노랑색과 빨간색 물감을 얻는 홍화, 파란색 물감을 얻는 쪽과 함께 우리 선조들이 염료작물로 즐겨 가꾸어 왔다.

그러나 지치가 염료로서보다는 약으로서의 쓰임새가 훨씬 더 뛰어나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지치는 놀랄 만큼 훌륭한 약초다.

아마 단방으로 쓸 수 있는 약재 중에서 지치만큼 높은 약효를 지닌 약초는 달리 없을 것이다.  수십 년 동안 약초를 캐며 살아 온 채약꾼이나 민간의 노인들을 만나 보면 오래 묵은 지치를 먹고 고질병이나 난치병을 고치고 건강하게 되었다는 얘기를 흔히 들을 수 있다.

민간에서 오래 묵은 지치는 산삼에 못지 않은 신비로운 약초로 인식되어 있는 것이다.

지치 효능 보기

출혈을 멎게 하는 짚신나물

짚신나물은 산길 옆에 널리 퍼져 자라는 풀이다. 나물로 먹으면 마치 짚신을 삶아서 먹는 것처럼 별 맛이 없다고 하여 짚신나물이라고 부른다. 한자로는 새싹이 나올 때의 모양이 용의 이빨과 같다고 하여 용아초(龍牙草)라고 하며, 약명으로는 선학초(仙鶴草)라고 한다.

약명 ; 차전초

길 옆에 흔한 풀이지만 만성간염, 고혈압, 부종 기침, 변비, 신장염 등

온갖 질병에 만병통치약으로 두루 효험이 크다

질경이 효능 보기

참마

마는 제주도 야생마는 토양에 돌이 많아서 캐기도 어렵거니와 생김새도 울퉁불퉁하게 생겨

껍질을 벗기기 힘들다

이미 널리 알려진 약초로서

약초 효능 보단 식품으로 널리 사용된다

소화기능을 돕는다.

과명--초롱꽃과
생약명--만삼(蔓蔘)
이명--황삼(黃蔘)
분포--중부 이북
생지--깊은 산 습윤한 반그늘
키--30cm
분류--여러해살이 덩굴성 초본
번식--종자 번식
약효--뿌리
채취기간--가을
취급요령--햇볕에 건조
성미--평온하며, 달다.
독성여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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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범위--많이 먹어도 무방하다.
동속약초--더덕, 소경불알, 푸른더덕
잎--어긋나지만 짧은 가지에서는 마주나고 계란형 또는 계란 모양의 타원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양면에 잔털이 있고 표면은 녹색인데 뒷면은 흰빛이 돈다.
꽃--7~8월에 종처럼 생긴 엷은 자줏빛 꽃이 잔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려 핀다.
열매--10월에 원뿔형의 삭과를 맺는다.

국화과 여러해살이풀.

높이 30-100cm. 꽃은 7∼10월에 핀다..

한방에서는 뿌리줄기를 창출(蒼朮) ·백출(白朮)이라고 하며.
방향성 건위제(芳香性健胃劑)·발한 ·이뇨 ·진통 ·건위 등에 효능이 있어.
식욕부진 ·소화불량 ·위장염 ·감기 등에 사용한다. 어린 순을 나물로 한다.
특히 위장이 약하거나 위장병으로 고생하신분이라면 약 3개월 정도 복용하면 깨끗이 나아진다. 창출, 백출
뿌리줄기를 창출이라고 하며 식물망으로 삽주라 불리낟, 건비조습, 거풍, 발한, 해울의 효능이 있다. 습성인비, 권태, 수종, 담음, 감기, 두통, 습비, 족위, 야맹증을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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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구엽초

음양곽, 선령비, 방장초, 엽장초, 천량금, 건계근, 황련조, 강전
두뇌활동을 돕고 건망증, 무기력증에 효과가 있다. 피로회 복, 식욕부진, 히스테리에 효과가 있다.
신과 양기를 補하여 정력을 증진한다.
정기를 돋우며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風濕을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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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명 ; 조휴

염증을 없애고 통증을 멎게하며

암세포를 억제한다.

독성이 세므로 복용량을 지켜

조심스럽게 써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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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넷 고문 김범영 .글.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