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소개

    [제주도는 철마다 농수산물이 수확되므로 관광객들을 위한 철따라 제철 농수산물을 소개한다 담당; 고아라기자]

 2월 말부터 3월달엔 하우스 과일이 제철을 맞아 출하된다.

천혜향과 한라봉.그리고 하우스 밀감이 나온다.

한라봉은 수확 후 20여일 숙성기간이 필요하므로 바로 먹을 수는 없다

 5월달엔 미스밀감이란 커다란 밀감이 먹을 시기가 되는데 맛은 별로다.

밭작물로는 쪽파와 풋마늘 정도이며

보리가 수확기를 맞는다.

 7~8월달엔 열대 과일이 제철을 맞는다

노지에서 자란 비파도 먹음직스럽게 익어간다.

한치가 제철을 맞아 살아있는 한치들이 바닷가 횟집 수족관에 가득해진다.

 9월~10월달엔 역시 하우스 밀감이 첫 선을 보인다

신맛이 없고 달콤한 하우스 밀감들이 나온다.

밭엔 풍부한 농작물이 나온다[참외.수박.오이.가지.풋고추.옥수수.고구마.감자.등]

 11월~12월 노지 밀감들이 제철을 맞아 출하된다.

제주도에서 가장 바쁜 시기이며 할머니들의 손이 모자라 난리가 난다.

할머니들은 인기가 폭발하는데. 시골 노인들이라 순수해서 몸값을 올리지는 못하고 저임금 노동에 시달리기는 마찮가지다.

 1월달엔 노지밀감 밀린 수확과 무.배추.등이 출하된다.

쪽파나 브로콜리등 겨울 채소들도 제철을 맞아 출하되는데.

생선들도 겨울철 생선은 맛이좋아 고등어와 갈치 등이 많이 잡힌다.